바르고 튼튼하며 꿈을 키우는 어린이

청색의 도안은 "동"자와 "ㅊ"(촌)을
표현하여 교명을 나타내고 가운데
돌출부는 우뚝하고 머물러 빛내어
쓸모있는 사람이 되라를 뜻한다.

86년 우리 학교 역사가 시작되던 날 여기 자리잡아
수많은 동촌의 어린이와 더불어 자라온 나무,
이제 겨레의 새 화랑으로 꿈을 가꾸는 우리에게 높푸른 기상,
늠름한 자태로 더 높이 더 푸르게 창공에 날개펴라 알려주고 있다.

의로운 가지 뻗어. 잎마다 송이마다
찬란한 젊음을, 뜨거운 정열을 피우고 맺듯
여기 이 터에서 자라는 겨레의 꽃봉오리인
우리 의지와 정열과 그윽한 향기로 내 조국
온 누리를 찬란히, 굳건히 가꾸리라.